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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 논의한다 [국민의힘 윤리위]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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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8  1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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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MBC 방송화면 캡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참사가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에 대해 “축제가 아닌 현상”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당 윤리위가 이달 중으로 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개시 여부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박 구청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당에 대한 민심을 이탈케 한 부분이 있다. 윤리위 당헌·당규에 따른 징계 논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나달 31일 MBC 취재진에 “이건 축제가 아니다. 축제면 행사의 내용이나 주최 측이 있는데 내용도 없고, 그냥 핼러윈 데이에 모이는 어떤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야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또 참사에 대한 책임에 대해 박희영 구청장은 “저희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다.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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