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백군기 용인시장 첫 조직개편안 통과…일부 의원 ‘졸속’ 반대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3:40:39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4일 열린 제22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가 열리는 본회의장 모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민선7기 백군기 용인시장의 첫 조직개편안이 시의회를 최종 통과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은 시민행정과 동떨어진 조직개편이라며 반대했다.

용인시의회는 10월4일 오전 10시 시 정책기획과가 제출한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표결 끝에 최종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유향금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직개편안에 부정적 의사를 밝혔다.

유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구청이나 읍면동에 인원 충원을 했어야함에도, 행정지원 부서에 인력이 집중됐다”면서 “시민행정과 동떨어진 조직개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 첫 조직개편을 졸속으로 처리했다.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조직개편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 조직개편안 투표결과가 나타난 본회의장 대형 모니터.

이에 조직개편안은 기명전자투표에 부쳐졌고 재적의원 28명 중 찬성18·반대9·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

이번 통과된 조직개편안은 ‘국 단위’로 ▲푸른공원사업소 신설 ▲교통관리사업소가 폐지된다.

‘과 단위’는 ▲청년담당관, 인사관리과, 평생교육과, 미래전략사업과,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신설된다. 투자유치과는 폐지된다.

또 ▲5급 사무관도 125명에서 130명으로 늘어나고 ▲직원도 2584명에서 2734명으로 150명 증원된다.

한편, 처인 용인레스피아 내에 하수종말처리시설과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하수슬러지 건조시설 등 3개 환경기초시설을 조성하는 ‘용인 에코타운 조성사업’ 민간위탁동의안도 표결 끝에 통과됐다. 에코타운조성사업은 사업비 25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응원하러가기

[관련기사]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