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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선7기 첫 조직개편…150명 증원·1국 6과 신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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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7  11: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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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민선 7기 백군기 용인시장이 취임 3개월여 만에 1국 6과를 신설하고 150명의 직원을 늘리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용인시는 지난 8월31일 이 같은 내용의 ‘용인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국 단위’는 ▲푸른공원사업소 신설 ▲교통관리사업소 폐지를, ‘과 단위’는 ▲청년담당관, 인사관리과, 평생교육과, 미래전략사업과,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 등 6개과가 신설되고 ▲투자유치과가 폐지된다. ▲5급 사무관도 125명에서 130명으로 늘어나고 ▲직원도 2584명에서 2734명으로 150명 증원된다.

기존 행정혁신실은 ‘자치행정실’로 명칭이 바뀐다. 자치행정실 밑으로는 행정과와 자치분권과, 인사관리과, 정보통신과, 민원여권과를 둔다.

기획재정국은 ‘재정국’으로 바꾸고, 주무부서였던 정책기획과는 제1부시장 직속 정책기획관으로 소속된다. 이는 예산편성과 집행에만 집중하도록 조정했다.

또 안전건설국은 교통관리사업소 폐지에 따라 ‘교통건설국’으로, 도시균형발전실은 ‘도시정책실’로 각각 변경된다. 신설되는 ‘푸른공원사업소’에는 동·서부로 나눠 동부공원관리과 서부공원관리과가 생긴다.

용인시는 조직개편에 따라 증원되는 직원 인건비로 2022년까지 매년 72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용인시의회 제228회 임시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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