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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예산 깍겠다” 민주당 시의원 또 ‘막말’ [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유진선 의원(신갈·영덕·기흥·서농/재선)의 막말 논란이 또 불거졌다. 기흥구 분구 승인 촉구를 위해 행안부를 방문하는 같은 당 장정순 의원에게 행안부에 가면 “수지구 예산을 삭감하겠다”고 위협했다는 것. 지난 19일 장정순 의원 등 시의원 5명이 세종청사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기흥구 분구 승인 촉구를 위해 행안부 장관 면담과 함께 용인시의회 20명이 분구에 찬성한다는 서명서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문제의 발단은 전날인 18일 오후. 장 의원이 먼저 유 의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기흥구 분구 승인 촉구문’ 행안부에 전달 [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분구에 찬성하는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행정안전부에 분구 승인 촉구문을 전달했다. 현재 용인시의회 29명의 시의원 가운데 분구에 찬성하는 의원은 여야를 합쳐 20여 명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황재욱 대표의원과 같은 당 장정순·명지선·남홍숙 시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유향금 시의원이 지난 10월19일 세종청사 행안부 정책관에 ‘용인시 기흥구 분구 조속 승인 촉구문’을 전했다. 전달된 문건에는 행안부의 분구 승인 촉구에 동의한 시의원 20명의 명단과 함께...
“내달부터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해제 검토”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정부가 11월 초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과 관련해 우선 식당·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10월22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현 상황이 잘 전개되고 큰 방향성에 무리가 없다면 11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 해제가) 가능할 것 같다”면서 “그렇지만 혹시라도 확진자 급증이나 방역상황이 위중하게 된다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21일부터 스쿨존 주·정차 금지…과태료 3배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10월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 내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승용차 기준 일반도로 불법 주정차 과태료의 3배인 12만원이 부과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통상 전국 유치원·초등학교 정문의 반경 300~400m 이내 도로에 설정돼 있다. 경찰청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따라 전국 1만689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간에서 주정차가 금지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어린이 승하차를 위해 시·도 경찰청장이 별도로 허용한 구역에 한해서만...
“탈출한 반달곰은 두 마리” 허위신고 농장주 구속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지난 7월 경기 용인의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이 탈출한 사건 당시 70대 농장주가 자신의 불법 도축 사실을 숨기고자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나 구속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0월21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동물보호법 위반,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곰 사육농장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6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곰 사육농장에서 태어난 지 3년 된 수컷, 몸무게 60㎏ 남짓의 반달가슴곰 두 마리가 사라졌다고 용인시에 신고했다. 이에 용인시와 환경부는 수색 끝에 농장에서 1㎞ 정도 떨어진 숙명여대 연수원 뒤편에서 탈출한 곰 한 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440명 추가(22일 0시 기준)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월22일 0시 기준 144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8969명이며 네 자릿수 확진자 규모는 108일째 지속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440명 늘어난 34만896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1420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2725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서울 519명, 경기 518명, 인천 121명
‘전두환 옹호’ 윤석열…더민초 “즉각 사퇴하라”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이하 더민초)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윤석열 후보는 10월19일 부산 해운대구 당원협의회 방문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놓고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해 논란이 번지고 있다. 더민초는 20일 오전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가 어제 광주학살의 주범이자 폭압정치를 일삼았던 독재자 전두환씨에 대해 ‘그래도 정치는...
거리두기 2주 연장…내달 초 ‘위드코로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가 10월18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2주 연장된다. 정부는 다만 상황이 엄중할 경우 거리두기를 연장될 수 있다고 여지를 뒀다. 접종 완료율이 예상대로 높아지면 이번 거리두기가 끝나는 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발표에 따르면, 4단계 지역은 시간과 관계없이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접종자 4명까지,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8명까지 사적 모임이...
정찬민 의원 검찰 송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정찬민 국회의원(국민의힘)이 검찰에 넘겨졌다. 정찬민 의원은 용인시장 시절 건설업체로부터 부당 이익을 얻은 협의를 받고 있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 혐의 등을 받는 정찬민 의원을 10월14일 오전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은 또 부동산개발업자 A씨를 정찬민 의원과 공범으로, 건설업자 B씨에 대해선 뇌물공여 혐의로 정 의원과 함께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정찬민 의원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7년 2월...
‘국감 앞둔 국힘’에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치적 악용말라”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정치적 목적을 위해 악용하려는 일체의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15일 성명을 내고 “오는 18일과 20일 이틀간 경기도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코로나19 대응으로 경기도 공무원들의 피로가 과도하게 누적된 상황에서 국정감사로 인한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에서 보장된...
용인시, CCTV 설치 특정업체 독점 ‘논란’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방범용 CC(폐쇄회로)TV 설치를 특정업체에 몰아주기식으로 계약한 사실이 확인됐다. 취재가 시작되자 용인시는 사실상 ‘독점 체제’을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방범·생활안전·어린이안전을 위해 총 15건의 CCTV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5개 사업을 A업체가 맡았는데 사업비 규모가 다른 사업에 비해 상당히 컸다. 실제로 용인시가 지난 3년간 설치한 1938대의 CCTV 중 745대를 A업체가 설치했다. 사업비는 21억3702억원으로...
[Y썰] 염치(廉恥)와 정치인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은 정치인들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현 용인시의회 의장(민주당·3선)은 의장이 되기 전 자신의 아파트 자택 불법 증축 사실이 드러나자 기자회견을 자청해 원상태로 해 놓고 아파트를 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결과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기흥지역 민주당 시·도의원들의 편향적 태도도 논란입니다. 용인시가 인구 44만여 명의 기흥구 분구를 추진하자 지역주민들이 ‘찬·반’으로 갈려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시·도의원이 분구 반대 피켓시위를 벌인 겁니다.
교육
“감사하고 사랑힙니다” 용인 역북초, ‘감사데이’ 주간 운영
복지·문화
용인문화재단,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
사회
용인시, 택시 청결 상태 점검
정치·행정
용인시-에버랜드, 관광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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