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침수 피해 복구에 ‘구슬땀’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비와 흙이 뒤엉킨 가재도구나 쓸려 내려온 토사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제(8월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지구 동천동의 고기교 주변을 다시 찾아 복구작업에 손을 보탰다. 이상일 시장은 같이 구슬땀을 흘린 주민들과 용인시 공무원, 시의원, 환경미화원 등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고기교 하부의 수위를 살핀 뒤 이 시장은 “또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다. 포크레인 등 건설장비를 동막천에 즉시 투입해 준설 작업 등 고기교와 주변 주택, 상가의 침수가 재발하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1만9603명 추가(14일 0시 기준)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14일 0시 기준 11만9603명이 추가 발생했다. 최근 2주 연속 주말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35만5958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9603명 늘어난 2135만5958명으로 집됐다. 국내 발생은 11만9143명, 해외유입은 460명이다. 사망자는 57명(누적 2만5623명)을 기록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2만9229명...
종합운동장 공원화 ‘철회’ 이상일 시장 “시민 의견 수렴” [용인시]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평동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을 철회한다고 재확인시켰다. 이상일 시장은 20년간 방치됐던 역삼지구 개발 문제도 이해관계자들과 조정하고 있다고도 했다. 어제(11일) 이상일 용인시장은 호우특보로 미뤘던 시민과의 소통행보를 재개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중앙동과 역북동을 차례로 방문하고 노인회, 주민자치회 등 동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중앙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마평동 종합운동장 공원화 계획은 선거 때 약속한 대로...
주말에 또 120㎜ ‘물폭탄’ “하천 범람 등 피해 주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주말에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린다.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수도권 지역에 120㎜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다. 영서와 충청 북부 지역에도 최고 80㎜가량의 비가 예상됐다.주요 매체에 따르면, 12일 기상청은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태풍 메아리의 북상에 따라 일본 홋카이도 북동쪽의 고기압이 강화되고, 한반도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로 기압골이 강화되겠다고 알렸다. 특히, 기압골의 전면 기류와 고기압 가장자리의 기류가 합쳐지는 중부를 중심으로 불안정이 강화되며...
용인시 ‘불통행정’에 시의회 시큰둥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 매끄럽지 않은 일 처리가 도마에 올랐다. 용인시가 산하기관 소속 시립합창단 단원들의 임금 인상이 결정된 뒤에서야 해당 예산을 심의하는 상임위에 알려 소통을 하지 않았다는 것.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문화재단과 재단 소속 용인시립합창단은 지난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어오다 노동청 조정위원회의 조정 등을 거쳐 지난 7월4일 양측은 합의된 내용에 최종 서명했다. 합의 내용은 용인시립합창단원의 연봉을 500만원이 오른 2100여 만원으로 책정, 54명의 합창단원에 지급할 급여 ...
황준기 부시장 취임 첫날 ‘폭우피해 대책 논의’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황준기 제4대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8월11일 취임 직후 집중호우 피해 대응책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대신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황 제2부시장은 수도권 내 집중호우로 용인시에도 피해가 발생해 공식 취임식은 생략하고 호우 피해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각 실·국·소장과 논의했다. 황 부시장은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하고, 피해를 입고도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취약계층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혜다 vs 아니다” 신봉2지구 개발사업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수지구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이 사업 시행사가 최종 사업승인을 앞둔 상황에서 돌연 사업계획을 취소하고, 다시 세대 수를 크게 늘려 사업을 재추진했기 때문이다. 반면, 용인시는 절차상 하자가 없고 시행사가 1000억원이 넘는 개발지 인근 도로를 만들고 주민복합센터를 지은 뒤 시에 기부채납 하기로 해 특혜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용인시 등에 따르면, 현재 수지구 신봉동 402-1 일원 45만3004㎡ 부지에 공동주택 52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장 대신 청바지에 남방…민선 8기 변화의 바람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민선 8기 용인특례시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넥타이를 맨 경직된 정장 차림에서 청바지에 남방을 입었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옷차림부터 혁신하자는 취지다. 이상일 시장은 하늘색 줄무늬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간부 공무원 등 용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도 정장 대신 반팔 티셔츠나 남방에 면바지,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딱딱한 구두도 벗어던지고 운동화나 로퍼를 신었다. ‘진·캐주얼데이’가 시작된 5일, 용인시의 아침 출근길 모습이다.
‘허위학력 의혹’ 시의원…선관위 “혐의없음” 결론 [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선관위가 용인시의회 A시의원 허위학력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론 지었다.앞서 처인구선관위는 지난 6월 말 A시의원이 중앙선관위에 등록한 학력이 허위라는 제보를 받고 소명 절차를 진행했었다. 29일 Y사이드저널과의 통화에서 처인구선관위 관계자는 “A시의원이 다닌 해당 대학의 학위를 인정해준다는 서울고등법원의 판례가 있다”면서 “이에 A시의원의 학위도 인정하기로 해 문제 제기됐던 허위학력 의혹은 ’혐의없음‘으로 경기도선관위에 결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 영덕동 아파트 개발 기부채납안 보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가 기흥구 영덕동 (구)아모레퍼시픽 공장부지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제동 걸었다. 용인시와 사업자 간 약속한 기부채납 조건을 재검토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에이치엠홀딩스(주)는 기흥구 영덕동 751-3번지 일원(구 아모레퍼시픽 공장부지) 7만9377㎡ 부지에 1766세대 규모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공정률은 55%로 개발사업자는 내년 11월 준공 후 업무시설은 용인시에 기부채납하기로 약속했다...
[기획기사] 유기동물의 파수꾼 ‘용인시 동물보호센터’
용인시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용인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는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보호하는 것은 물론,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시민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다양한 정책도 펴고 있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1 한국 반려동물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 가구’는 604만 가구로 한국 전체 가구의 29.7%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반려 인구는 1448만명으로 추산되는데 한국인 4명 중 1명 이상이...
‘기흥역세권2 민간개발’ 어디까지 왔나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공영개발’ 대신 ‘민간개발’로 추진한 기흥역세권2 개발사업이 2년 8개월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용인시의회는 지난해 말 행정감사에서 기흥역세권2 민간사업자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시에 감사를 요구한 상황이다. 기흥역세권2 개발사업의 시작은 지난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민간사업자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가 사업이 지지부진해지자 2년 뒤인 2015년 용인도시공사도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후에도 개발사업자를 찾지 못했던 용인시는 4년...
교육
“새로운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임용
복지·문화
“동네 음악가들이 만드는 창작 앨범” 느티나무재단, ‘문화원소 프로젝트’ [용인시]
사회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아카이브 Y(용인)’ 사진전
정치·행정
이상일 시장 지시 다음날 동막천 긴급준설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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