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5만 군의회보다 못한 100만 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자유한국당의 의회 단독 강행으로 의장단 5자리를 독식,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의 반발로 한 달 넘게 파행사태가 계속됐다. 인구 5만의 경남 합천군의회의 얘기다. 당만 바뀌었지 100만 용인시의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제8대 용인시의회는 민주당이 18석, 한국당이 11석으로 민주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합천군의회는 한국당 6명, 민주당 3명, 무소속 2명 등 총 11명으로 한국당이 다수당이다. 그런데 최근 합천군의회는 파행 한 달 만인 지난 7일 여야의 타협으로 의회가 정상화됐다...
법원 “뉴시스 본사, 경기남부 계약해지 통보는 무효”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법원이 뉴시스 경기남부취재본부(이하 경기남부)에 대한 뉴시스 본사의 계약해지 통보가 무효라고 판단했다. 한국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26일 뉴시스 본사는 기사 출고를 두고 경기남부와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기남부가 신뢰관계를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분사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본사와 경기남부의 분사계약 12조는 ‘양 당사자는 분사계약 해지에 대해 어떤 경우라도 거론할 수 없다’고 돼있다. 뉴시스 본사는 경기남부 기자들의 CMS(기사입력‧출고시스템) 접근도 막았다. 이에 경기남부는 부당한 계약해지라고 반발하며...
민주당 지지율 40.6%…대선 이후 최저치
한국 19.2%, 정의 14.2%, 바른미래 5.5%, 민주평화 2.4%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6%로 19대 대선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CBS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3일 발표한 8월2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의 지지율이 2.2%포인트 내린 40.6%를 기록했다. 이는 19대 대선 직전인 4월4주차(39.6%) 이후 1년4개월만에 최저치다. 민주당은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충청권 그리고 서울, 40대, 50대, 보수층, 중도층에서 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출석한 백군기 용인시장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11일 오후 1시45분께 공직선거법위반 혐의 등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이날 용인동부경찰서에 출석한 백 시장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은 백 시장에게 공직선거법상 유사기관 설치금지 및 사전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백 시장은 6.14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 공보물에 '흥덕역 설치 국비확보'라고 홍보하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자유한국당 측으로부터 고발 당했다. 또, 백 시장은 지난해...
조폭몰이 SBS ‘그알’ 고발한 이재명 “진실 밝혀질 것”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 지사의 조폭연류설 다룬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이 지사의 법률대리인인 나승철 변호사는 13일 오후 1시50분께 SBS 사장과 시사교양본부장, ‘그것이 알고싶다’ 책임 프로듀서(CP)와 담당PD 등 4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또 이 지사 명의의 1억원 손해배상청구와 함께 정정보도 청구 소송, 조폭연루설을 다룬 해당 방영분에 대한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기했다.
광역시급 100만 용인시의회…정치 수준은 글쎄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제8대 전반기 용인시의회 파행사태가 40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설상가상 파행 종식을 위해 중재에 나서 하루 빨리 의회를 정상화 시켜야할 민주당 소속 이건한 의장은 시민들에게 사과하는 등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상황이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용인시는 고양·수원·창원시와 국회 의원회관에 모였다. ‘100만 대도시 특례 실현’을 위한 공동 상생협약을 위한 것으로, 용인에서는 백군기 시장과...
용인시의회 의장, 편향 발언 빈축…“與 뭉쳐 시장 도울 건 돕겠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제8대 전반기 용인시의회가 여야의 반목으로 깊어지는 갈등과 여기에 이를 중재해야 할 의장마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파행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건한 의장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제대로 된 용인시의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는 한 달 넘게 야당의 불참으로 반쪽의회 사태에 지속되고 있으나 이 의장이 지금까지 시 민들에게 공식 사과 한 마디 없던 것으로 비춰볼 때 선뜻 이해되지 않는 대목이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던 주말인 지난 4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용인정 지역 대의원 ...
경기·인천서 민주당 지지율 대폭 하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인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폭 연루설, 친형 강제 입원 논란 등에 휘말리고 이 논란이 당 대표 경선에서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확산된 것이 당의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CBS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간 경기·인천지역 성인남녀 701명을 대상으로...
경찰, 용인시 공무원 압수수색…유권자 개인정보 제공 혐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찰이 지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군기 당시 용인시장 후보 측에 유권자 개인정보를 넘긴 용인시 공무원의 범죄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용인동부경찰서는 7일 용인시 A(5급)씨와 B(6급)씨 등 공무원 2명을 개인정보보호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으로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미 해당 공무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이날 증거 확보를 위해 이들의 사무실 PC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백 시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공직자의 진퇴(進退)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공직자는 업무수행에 있어 국리민복을 최선으로 생각하고, 들고 날 때가 명확해 퇴장하는 뒷모습이 후배 공직자에게 귀감이 돼야 한다.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많은 지방정부의 집행부가 교체돼 공직사회와 지역사회가 인사에 대한 무수한 하마평과 소문으로 술렁댔다. 용인시도 마찬가지로 같은 홍역을 치르고 있다. 자천타천 ‘누가 어느 자리에 내정됐다’는 설왕설래가 무성하고, 심지어 제2부시장에 무려 10여명이 이름이 회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구가 100만명이 넘는 용인시는 두 명의 부시장(행정1부시장, 정무2부시장)과 부이사관(3급) 실장 4명이 있어 기대심리 역시 크다...
‘공천헌금·뇌물수수’ 이우현…1심 법원, 징역 7년 선고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10억원대의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61·용인시갑)에게 법원이 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 형이 확정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 선출직 공무원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태업)은 19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억6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6억8200만원을 추징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의원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2억500만원, 추징금 7억1100...
‘미성년자 성폭행범 처벌 강화’ 국민청원 30만명 돌파
“집단 성폭행 피해자인 우리 아이가 오히려 더 죄인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지난 6월24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 청원인은 “미성년자 성폭행범 처벌을 더 강화해달라”고 호소했다. 16일 오후 2시 현재 30만2653명이 청원에 동참하고 있다. 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으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 등이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자신을 15살 여중생을 둔 엄마라고 밝힌 청원인은 “2018년 3월 저희 아이는 2000년생 남자...
교육
용인교육지원청, 최악 폭염 속 신설학교 공사현장 안전점검
복지·문화
용인문화재단, 29일 포은아트홀서 ‘마티네콘서트’
사회
민간단체 2곳, 용인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맞손’
정치·행정
용인시 유림동 지역사회보장협, 홀로어르신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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