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용인시, 보라동 물류센터 허가…‘취소’ 시민청원 4천명 돌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4월부터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제도’와 같은 방식의 용인형 시민청원제도를 도입한 후 첫 번째로 답변할 시민청원이 ‘보라동 물류센터 허가’취소 청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월25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이 청원에는 4008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용인시는 참여자가 4000명이 넘으면 용인시장이나 실·국장 등이 영상으로 답변해야 한다. 지난 4월4일 <기흥구 한보라마을 학교밀집지역 내에 물류센터 승인을 철회해 주십시오!>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황당한 홈페이지 관리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청소년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홈페이지 관리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청소년미래재단은 재단 산하기관 홈페이지를 통합 운영·관리하고 있다. 한 달 운영비는 100여만원이다. 그런데 포털 다음(Daum)에서 신갈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 들어가려 클릭하자 엉뚱한 화면(사진)이 나타났다. 정작 산하기관 홈페이지를 관리·운영하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언제부터 이런 문제가 생겨 시민들이...
“자세 고쳐줄 게” 여중생 강제추행 60대 교사 징역형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60대 교사가 자세를 바로잡아준다며 중학생 제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교사 유모(62)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한다고 4월24일 밝혔다. 유씨에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명령도 내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자세를 교정하려 했다면 구두로 지시하거나 다른 부위를 접촉할 수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피해자의 겨드랑이 사이에 양손을 넣은 것은 추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용인시의회, 시민 알권리 또 무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최근 용인시 기흥을 지역구로 둔 김민기 의원이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표결실명제’를 발의한 가운데, 용인시의회가 여전히 ‘무기명 투표’란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4월18일 제233회 임시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중 3건이 표결까지 갔다. 그런데 3건 모두 의원들의 입장을 알 수 없는 무기명으로 진행했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안건은 ▲용인시정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찬성7, 반대2)...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국민청원 27만명 돌파 목전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최근 강원 산불 진화에 전국 소방관들이 전방위적으로 나선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청원이 27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청원에는 4월22일 오후 1시20분 현재 26만9005명이 동참하고 있다. 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으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 등이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청원인은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해주세요’란 제목에서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국가직화가 국회 벽을...
용인시 ‘덕성2 산업단지’ 개발 ‘빨간불’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덕성2 일반산업단지’ 개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교통영향평가나 기반시설 조성 비용 등이 명확치 않다며 시의회가 반대했기 때문.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4월18일 용인시가 제출한 ‘덕성2 일반산업단지 다른 법인 출자 동의안’을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용인시가 제출한 ‘덕성2 동의안’은 용인도시공사와 덕성2 일반산업단지...
용인시, 주민협의체 해외견학…용인시의회, 개정안 ‘부결’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가 환경센터 지원협의체 해외견학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용인시가 제출한 개정안을 부결시켰다.앞서 용인시는 현행법상 근거도 없이 십수년간 환경센터 주민협의체에 해외견학을 지원했다는 Y사이드저널의 보도로 논란이 일자, 이를 합법화하기 위해 해당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것.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수천만원 예산낭비 논란
재단, 3년 전 교체한 멀쩡한 천장타일 뜯는 공사 추진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수천만원을 들여 교체한 수영장 천장타일을 3년6개월만에 다시 교체할 계획이어서 예산낭비란 지적이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15년 10월 4000여만원을 들여 청소년수련관이 운영·관리하는 노후된 수영장 천장타일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그런데, 올 2월 19억원의 예산으로 천장타일을 포함해 탈의실, 조명 등 대대적인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계획을 세웠다. 수천만원을 들여 4년도 채 안된 천장타일을 다시 뜯어내 혈세낭비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청소년미래재단의 해명도 ...
용인시, 물류센터 허가…인근 주민 강력 ‘반발’
“난개발 해결한다더니 조용한 마을에 물류센터가 웬 말이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보라동 623번지 일원에 물류창고 건축허가를 내주자 인근 주민들이 건축 반대 집회를 갖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흥구 한보라마을 주민 300여명은 4월15일 오전 11시 시청 앞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아이 목숨 담보로 학교 앞 물류센터 허가한 용인시장 각성하라’ ‘주민동의 없이 허가한 건축과장 파면하라’ ‘물류센터 승인 취소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 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용인시에 따르면, (주)무궁화신탁은...
문재인 인공기 논란에…연합뉴스TV ‘사과’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연합뉴스TV가 생방송 도중 문재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 그래픽을 넣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오후 <뉴스워치> 2부 ‘문 대통령 방미… 트럼프·행정부 동시 설득 나선다’ 꼭지에서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방미 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 소식을 전하면서 문 대통령 사진 아래 북한 인공기를 넣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되자 연합뉴스TV 시청자 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연합뉴스TV의 경솔함을 비판하는 글이 이어졌다.
용인시, 난개발 정책 ‘엇박자’ [2보]
시, 장기미집행공원 ‘공공주택’ 추진…3곳 중 2곳 자진철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장기미집행공원에 ‘공공주택’을 짓겠다고 경기도에 신청해 논란이 번지자 3곳 중 2곳을 철회한 것으로 Y사이드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용인시가 장기미집행공원 한 곳에 주택개발을 계속 추진해 민선7기 난개발 억제 정책과 엇박자를 보인다는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18일 용인시는 관내 장기미집행공원 3곳에 ‘공공주택 공급촉진지구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신청 대상은 오는 2020년 공원지정이 해제되는 ▲처인구 중앙공원...
“연합뉴스 연 300억 지원 폐지하라”…국민청원 7만명 돌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에 연간 수백억원의 재정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올랐다. 지난 4월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 청원에는 11일 오전 11시 현재 7만572명이 동참하고 있다. 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으면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관계부처 장관 등이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아야 한다. 청원인은 “연합뉴스는 군사정권의 언론탄압이 극심했던 1980년...
용인시 부시장 발언에 도시공사 노조 발끈 “공식 사과하라”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이 단단히 뿔났다.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의 발언 때문이다. 용인시가 기흥역세권2 개발 사업을 용인도시공사가 아닌 민간사업자로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Y사이드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고 4월2일 보도했다. 이날 취재진은 민간사업자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김대정 제2부시장에게 직접 물었고, 그는 “용인도시공사의 역량이 안 된다”고 답했다. 이 발언이 도시공사 노조를 자극했다. 보도가 나가가 장용찬 용인도시공사 노조위원장은 2일 김대정 부시장과...
용인시, 종합운동장 부지 개발 ‘보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는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공영터미널 등 복합단지로 개발하려는 용인도시공사의 계획을 전면 보류했다고 4월9일 밝혔다. 이는 용인도시공사가 지난 3월 용인시에 제출한 ‘종합운동장 개발사업 사업화 방안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이 현저히 낮게 나온데 따른 조치다. 용역은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현재 김량장동에 있는 버스터미널을 이전해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안과, 종합운동장 부지와 터미널 부지를 동시에 개발해 터미널 이전 부지를 지식산업센터로 활용하는 안이다. 그러나 용역 결과 두 방안 모두 용인시가 대체시설과 기반시설 추가 설치를 위해 투입해야 하는 재원이 최소 609억여원 이상인데 반해 사업성은 이에 못 미치는...
용인시, 이상한 기흥역세권2 개발사업 [2보]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결국 ‘기흥역세권2 도시개발’ 사업자를 민간사업자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선정 과정이 여전히 석연치 않기 때문이다. 이 개발사업은 지난 2013년 민간사업자 단독으로 참여했다가 2015년 용인도시공사가 본격 뛰어들면서 경쟁이 시작됐다. 4년간 개발사업자를 찾지 못했던 용인시는 2019년 1월16일 시 도시계획소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일종의 평가표인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용인시가 뒤늦게 만든 가이드라인으로 ...
교육
경기도교육청 “교육부, 신설·증개축 23개교로 결정”
복지·문화
용인문화재단, 가족사랑음악회…내달 11일 죽전야외음악당서
사회
용인도시공사, 공사 관리시설 견학할 시민 25명 모집
정치·행정
용인시, 국제어린이도서관 ‘어린이상상의숲’으로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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