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기대보다 우려 큰’ 용인시 첫 대규모 인사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최근 수원시가 인사원칙을 내놨다. 내년 1월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과장은 과장답게 팀장은 팀장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관리계획’을 시행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고 17일 밝혔다. 이 계획은 5급 사무관 과장급과 6급 팀장, 무보직 6급 직원 중 업무를 회피하거나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등 해당 보직을 수행하기에 역량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공무원이 대상이다. 수원시는 근무성적평정 하위자, 성과관리 하위 부서장과 팀장, 직무 수행 능력이 부족하거나 ...
용인시의회 박남숙 “용인시, 길거리 불법 시정구호 철거하라”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 박남숙 의원이 민선 6기 때 무분별하게 거리에 설치된 시정구호를 철거하라고 용인시에 촉구했다. 박남숙 의원은 10월 17일 오전 10시 열린 용인시의회 22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선 7기 백군기 시장의 취임 100일이 지나도록 민선 6기 슬로건인 ‘사람들의 용인’ 간판이 거리 여기저기 붙어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정권에 지시와 강압에 의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시정구호를 이제는 정상화 시켜야 할 때”라며 “유지할 것은 유지하되 불법적인 것은 모두 철거하고...
가짜 서류에 속은 용인교육지원청 ‘대책마련 시급’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에서 제출되는 서류에 대해 사실상 진위 여부를 가리기 어려워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용인 처인구 소재 A사립중학교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두 달간 교육청 감사를 받았다. A중학교가 학교 이사들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작성했다며...
‘생태적 도시재생’ 용인시, 건축정책 청사진 확정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성장위주에서 사람중심으로 건축정책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한다. 용인시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7기 건축정책 로드맵을 확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먼저 용인시에서 연면적 5000㎡이상 교육연구시설이나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하려면 공공개공지를 확보해야 한다. 또 연면적 1000㎡이상 판매‧종교시설 등도 공지 확보를 위해 도로 경계에서 1.5m이상 떼어 건축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용인시 엉터리 행정에 골프장 4배 세금폭탄 ‘알고 보니’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상급기관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지자체들이 난감한 처지에 놓이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한 매체는 <'경기도·용인시 엉터리행정' 골프장에 4배 세금폭탄>이란 제목의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용인시가 경기도의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골프장에 체육시설이 아닌 골프연습장으로 분류해 4.6배나 높은 교통유발부담금을 부당하게 부과했다”고 한 뒤 “용인시는 잘못 부과된 것을 알면서도 ‘소송을 제기하라. 패소하면 돌려주겠다’며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했다...
용인시민모임 “백군기 용인시장 기소의견 검찰 송치는 ‘사필귀정’”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15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것과 관련, 용인시민모임(상임대표 김현욱)이 사필귀정이라며 검찰의 공정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민모임은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경찰의 수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그러나 유사선거 사무실을 수개월 이상 운영하고 운영비를 무상으로 기부 받은 부분은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다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게 합리적 결정이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계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백 시장이 9차례 가량을 동백에 있는 유사선거 사무실에 출입하고도 지금까지 전면 부인하고 있다...
용인시 제2부시장 공모…배명곤·김대정·양해경 등 12명 지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 제2부시장에 모두 1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부시장은 2년의 임기로 도시계획과 주택, 건설, 안전 및 재난, 환경, 교통, 상‧하수도 등의 기술직 업무를 총괄하며 정무 업무도 맡는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9월28일부터 10월5일까지 5일간 제2부시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모집했다. 지원자는 현직 용인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인 배명곤 부이사관(3급)과 김대정 전 용인시의원, 양해경 용인성폭력상담소 소장 등 총 12명이다. 배명곤 실장은 기술직(토목직) 공직자로...
용인시의회 의원 1인당 평균재산 16억4천여만원
박원동 의원 76억5천으로 최다…정한도 의원 마이너스 1천 최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원의 1인당 평균 재산이 평균 16억4766만원이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자산가는 지난 7대에 이어 박원동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경기도보 5938호(3월30일자)과 6060호(9월28일자)를 통해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의 시·군 기초의회 의원 재산등록사항을 공개했다. 윤리위에 따르면, 용인시의원 29명 가운데 재산을 가장 많이 신고한 사람은 박원동 의원으로 ...
용인시장 부인, 주차장 불법 전용하다 행정처분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의 부인이 자신 소유의 빌라 지하주차장 일부를 불법 전용하다 관할 구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 Y사이드저널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는 “2일 해당 빌라 소유자에 관련법 19조와 79조에 따라 주차장을 원상회복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어제(1일) 현장에 나가 보니 셔터가 내려져 있어 지하주차장 내부를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주차장 출입구에 종이박스가 많이 쌓여 있는 걸로 봐서 주차장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한 달간 자진 시정기간을 거치고 시정촉구 2차 공문에도 주차장으로 원상회복되지 않으면 고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용인시 A호텔 뷔페, 사업자등록 않고 배짱 영업
해당 뷔페, 타 지역 사업등록으로 영업…세무당국 “명백한 불법·확인 후 추징”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기흥구 소재 A호텔 뷔페 운영업자가 영업신고(지위승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수개월간 운영하다 구청에 적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심지어 해당 뷔페는 사업장이 있는 관할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도 발급 받지 않은 채 운영해 온 사실도 취재 결과 드러났다. 세무당국의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A호텔은 지난 2015년 문을 연 4성급 호텔로 숙박객과 일반인을...
용인시의회 부의장 남편, 시 산하기관에 지원했다 철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제8대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의 남편 A씨가 현재 공석 중인 산하기관 상임이사에 지원했다 철회한 사실이 확인돼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용인시축구센터는 남 부의장이 속한 문화복지위원회의 피감기관으로, 만일 A씨가 뽑혔다면 남홍숙 부의장은 축구센터 감사나 각종 심의에서 빠져야 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이 말은 시민들로부터 선택 받은 남 부의장이 축구센터의 감시·견제 등 의원의 책무를 다 하지 못하게 된다는 얘기로도 풀이된다. 실제 지방자치법 70조에는 ‘의원은 직계존비속과 ...
교육
경기도교육청, 대규모 ‘진로직업 체험박람회’ 개최
복지·문화
용인문화재단, '2018 삼성자와 함께하는 지역 미술작가 초대전' 성료
사회
에버랜드, 골라서 즐기는 할로윈 축제
정치·행정
용인시 “어린이집에 미세먼지 정보 실시간 제공”…스마트 안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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