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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활폐기물 업체 의견 ‘묵살’ 정황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생활폐기물 수거방식 결정 과정에서 수천만원짜리 용역 결과를 무시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엔 관련 업계의 의견을 무시한 정황도 드러났다. 용인시는 지난 1월 한국경제행정연구원에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방식과 적절한 수집·운반비용 산정을 위한 용역을 의뢰했다. 2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인 용역결과는 지난 5월 나왔다. 현 수거체계의 ‘업체 간 불균형’ 등을 지적하며, 2개의 업체가 용인 전역에서 나오는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수거 방식’을 지역으로...
용인시, 언론홍보비 기준 조례안…시의회에 제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언론사 홍보비 지급 기준을 담은 조례안을 용인시의회에 제출했다. 용인시 공보실이 만든 ‘용인시 광고시행 등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없었던 홍보비 지급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 언론홍보비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의 보편적 접근성(광고효과)을 고려한 홍보매체 선정 등이 목적이다. 이 조례안의 광고예산 선정 기준은 ▲ABC부수공사 조사에 따른 신문·잡지 발행부수 ▲언론사 자체취재기사 수 ▲홍보매체의 영향력과 신뢰도, 광고효과 등을 담았다. 여기에 홍보매체 선정 기준은 매체의 운영기간이...
‘인·허가 비리 연루’ 용인시 전·현직 공무원 기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수지구 공동집배송센터 신설 과정에서 부동산업체의 청탁을 받고 인허가 편의를 봐준 혐의로 용인시와 경기도 소속 전·현직 공무원 등 7명이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주요 매체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전준철 부장검사)는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전·현직 용인시 공무원 A씨 등 6명과 도 공무원 1명을 기소했다고 11월11일 밝혔다. A씨 등 이들 용인시 공무원은 건축부서 재직 시절인 2012∼2013년 부동산개발 B업체가 ...
용인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재요청 방침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지난해 말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기흥과 수지구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지정 해제’를 다시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토부는 2018년 말 용인시 기흥과 수지구를 조정대상지역에 포함시켰다. 국토부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역한 이유는 같은 해 9월부터 3개월간 이 지역을 조사한 결과 경기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고, 주택공급이 있었던 2개월간의 청약경쟁률도 5대 1을 초과했다는 이유에서다. 주택가격 상승률도 수지구 4.25%, 기흥구 3.79%에 이른다고 했다. 현재 조정대상...
용인시,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공정하게 뽑는다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한 시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선정 방식을 도입해 주목된다. 지금까지 용인시는 시 보육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자를 선정해왔다. 보육정책위원회는 용인지역 보육교직원과 학부모,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나 공정성 문제가 불거져왔다. 보육정책위원이 위원직을 그만두고 시립어린이집 운영자 모집에 직접 지원·선정되는 일도 있었다. 이는 전국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실제 이렇게 용인시 보육정책위원으로 활동하다...
여성친화도시 용인시 성범죄율…경찰, 정보공개 거부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찰이 여성친화도시 성범죄 발생률 등 기본적인 통계 자료에 대한 정보공개를 거부해 폐쇄적인 경찰의 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성범죄 정보공개 거부에 대해 시민에게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거나 아예 통계 자료가 없다고 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며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87곳이나 된다. 그러나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곳 가운데 2014년부터 5년간 발생한 여성 대상 성범죄 건수는80곳 중 ...
용인시 장기미집행공원 예산…“문제 있다” 시의원 ‘반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장기미집행공원 조성비 추경예산 승인과정에서 용인시 공무원이 거짓 발언을 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용인시의회 자체 회의 끝에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제남 시의원(포곡·모현·역삼·유림)은 10월28일 열린 237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에서 “추경예산은 시급한 사업에 쓰여야 하는 예산임에도 공원조성만을 목적으로 720억원의 예산을 세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 예산만 있으면 바로 추진이 가능한 도로개설 사업이 한개 구에만 20건 ...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에 오른 용인시 공무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현수 용인시의회 사무국장(부이사관·60)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춘천마라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이현수 사무국장은 10월27일 춘천마라톤에서 42.195km의 마라톤 풀코스를 10번째 완주했다. 이는 지난 2005년 춘천마라톤에 처음 참가한 뒤 14년만으로, 그는 이날 4시간13분06초의 기록으로 10번째 완주에 성공했다. 이현수 국장의 최고기록은 2009년 3시간49분05초다. 바쁜 업무 등으로 몇 년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이 국장은 오는 12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다.
용인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심 신고…경찰 수사 착수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 용인 기흥에 한 어린이집에서 속옷을 벗은 아이를 교실에 그대로 세워두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월25일 YTN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가 5살 남자아이를 하반신 나체 상태로 방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어린이집 원생 부모들은 CCTV를 확인한 결과 해당 보육교사가 아이에게 20분 가까이 서서 밥을 먹도록 하는 등 학대 의심 사례가 여러 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받은...
용인시-교육청, 통학로 개선 놓고 ‘대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이 학교 앞 통학로 개선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교육청 등에 따르면, 수지구 상현동 서원 중·고등학교 앞 통학로는 안전과 불편 문제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했다. 서원중과 서원고는 경사 진 왕복 2차선 도로(길이 156m, 폭 8m)를 두고 마주하고 있다. 문제는 이 도로 양 옆에는 있는 인도다. 폭 1.5m 가량의 좁은 인도는 서원 중·고교 학생들의 유일한 통학로다. 몸집이 큰 학생 2명이 동시에 지나기도 힘든 비좁은 길이다. 이렇다 보니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
교육
경기도교육청 “수능 교시별 결시율 작년보다 높아”
복지·문화
용인문화재단, ‘공동체 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사회
지산그룹, 미혼모 시설에 차량 기탁
정치·행정
용인시의회, 제238회 2차 정례회…21일부터 27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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