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결할때 분명,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추진한다."
는 조항이 있습니다.
(충분히)는 고사하고 아예 하지도 않았으니
추진 과정이 잘못된 거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44만 인구에 4만여명 찬성》
이걸로 분구 추진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대부분이 찬성하는 바른 분구를 하시오!
새판 짭시다~~!!!!!신고 | 삭제
분구반대는 정의입니다2021-10-29 16:41:03
기흥구 주민 전체가 몰랐던 분구를 무조건 추진하자는건 정의가 아닙니다.
논리적인 주장이 아닌 찬성은 지역이기주에에 불과합니다.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야죠.
특정지역의 이득을 위한건 작은 나무 한그루에 불과합니다.
자고로 백년대계는...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히 추진해야 합니다.
숲을 봐야됩니다.
용인시 전체가 균형발전 하는게 숲입니다!신고 | 삭제
참나2021-10-29 16:24:23
주민의견수렴도하지않고
시의원에 말도안되는 1차설문조사내밀고선
주민들뜻이이렇다 용인시는 잘못된 양식보여주며
의원들에게 찬성하라 먼저 선동질해놓고
무슨..분구냐
전체 의견을 수렴하고 진행해야지
특정지역이야기만듣고 추진하는게 말이되는가..
분구를 추진하는자.
냄새난다.신고 | 삭제
필요에 의해서 분구 추진하고 정상적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가운데 의견을 모아 용인시 발전을 위해 힘을 합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이해타산에 불리하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반대하는 주민들이나 부화뇌동 함께하는 지역 의원들이 과연 대의 민주주의를 알고나 있는것인가?
이 무슨 소모적인 몽니부리기인가?신고 | 삭제
분구는 대세2021-10-29 15:47:10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있는것은 당연합니다.
반대의견만 듣다간 아무것도 진행 안됩니다.
당연히 진행되야 하는일을 왜 몇안되는 반대의견으로 주저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분구 진행을 속히 해주세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