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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들, 침수피해 현장서 ‘구슬땀’ [용인시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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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4  1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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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원균 의장(왼쪽)과 김길수 의원이 도로로 쓸려내려온 돌들을 치우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가 어제(8월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 주변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용인시의회는 수해복구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원들은 호우로 침수된 고기교 주변 비닐하우스와 논, 상가, 주택에 방치된 쓰레기와 흙으로 범벅이 된 가재도구 등을 정리했다. 빗물에 쓸려 내려와 길을 막았던 벽돌도 치우며 복구작업을 도왔다.

의원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복구가 완료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용인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호우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도 모금할 계획이다.

 

   
▲ 김운봉·김진석 의원이 흙탕물로 뒤덮인 집안에 있던 냉장고를 밖으로 빼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 (용인시의회 제공)
   
▲ (용인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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