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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2021-03-23 12:52:09
기자님! 고림지구의 현실도 같이 기사화 해주세요.
시의원님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림지구 기사거리 많습니다.

고림지구!
시행사가 있었지만 시행을 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학교와 시행이 맞물려,
학교가 아니면 시행이 되지 않는 상태였구요,
인근 주민 및 입주한 주민들은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주거환경이 매우 나빴습니다.

또한, 고림고등학교 부지를 기존 중학교 부지로
경기도교육청에서 바꿔 설립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해시설과 가까워진 중학교가
개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해시설 이전 준비안한 고림지구도 기사화 해주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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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형 2021-03-22 17:38:33
시행사가 정해지면 늦게해도 되고 시행사가 없으면 시에서 국민혈세로 먼저해주나? 시행사마다 맡은 도로가 각기 달라서 몇년째 토막난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시의원 뭐라 하는건 상관 없는데, 좀 오셔서 보시고 납득할만한 기사를 써주시죠.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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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재한 2021-03-22 17:28:59
내친김에....
현재 고림동 초등 중등 부지가 있습니다.
악취를 풍기는 환경 유해 시설이 있어 아이들이 고생 합니다.
그 환경 유해시설이 알박고 있어 교육청 심의가 불투명 하답니다.

오신김에 이런 문제도 기사화 해 주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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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재한 2021-03-22 17:22:39
기사와 관련 있는 고림지구에 2년전 입주한 시민 입니다.
이재남의원님 "오비이락"이라고 그곳에 병원 있는거 맞고요.
이사장으로 계신것도 압니다.

현장에 와서 직접 보시고 기사 쓰시길 요청 합니다.

해당 병원 주위로는 1단지 들어서며 이미 도로 확.포장이 끝난 상태 입니다.

이재남의원님 말고도 여러시의원님들께 민원및 요청 했습니다.
도로 예정지 공장에서 알박기 하고있어 건설사가 상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용인시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나서주실것을 촉구 했었습니다.

2단지(약 1100여 가구) 주민들이 열악한 도로환경에 생활 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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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원 포함된 개발부지 도로 혈세로 만들라는 시의원 [용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