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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파크골프대회서 강웅철 “장애인과 비장애인 하나가 됐다” [경기도의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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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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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웅철 의원이 ‘제7회 용인특례시 장애인골프협회장배 어울림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5일, 강웅철 도의원(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웅철 도의원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강웅철 의원(용인 수지 신봉·동천·성복동)이 ‘제7회 용인특례시 장애인골프협회장배 어울림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강웅철 도의원은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지난 5일 수지 아르피아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대회가 열렸다. 지난 2014년 6110㎡(1848평) 규모에 9홀로 용인지역 첫 파크골프장(수지 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 이곳에선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열리고 있다.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엔 강웅철 도의원을 비롯해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 용인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용인 파크골프는 서지원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 회장이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2009년 용인서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7명에게 파크골프를 시작하면서 보급되기 시작했다.

강웅철 도의원도 파크골프 태동을 함께했다. 강 의원은 용인시의원 시절이던 2014년 제1회 어울림파크골프대회부터 경기도의원이 된 현재까지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웅철 도의원은 “파크골프는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스포츠”라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돼 서로에게 격려와 용기를 더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뜻깊다”고 말했다.

또 “용인특례시에 파크골프를 들여오고, 매년 대회를 열면서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서지원 용인시장애인골프협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도의원으로서 용인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많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파크골프는 골프를 재편성해 도심 속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지역주민들이 생활체육을 쉽게 접하도록 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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