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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이동노동자 쉼터 적극 지원” [용인시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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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20  1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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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정순(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회 의원이 지구 죽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17일, 장정순 시의원(정 가운데)이 이동노동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장정순(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의회 의원(풍덕천1·풍덕천2·죽전2동)이 지난 5월17일 수지구 죽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아 이용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장정순 시의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20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당일 간담회엔 택배·배달 등 플랫폼 종사자 5명과 용인시 일자리산업국 기업지원과 직원 등이 함께했다.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A씨는 “새벽에 일을 마치면 죽전역 앞에서 첫 지하철이 다닐 때까지 1시간가량 기다려야 했는데, 쉼터가 생긴 뒤 정말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배달일도 계획 중인데 더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장정순 시의원과 이동노동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배달 일을 하는 B씨도 “지난겨울 홍보가 덜 돼 이용자 수가 다소 적었지만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용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아직도 쉼터를 모르고 있는 라이더들이 적지 않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노동자들은 쉼터 이용자가 점점 늘고 있어 공간 확장과 쉼터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장정순 시의원은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준 용인시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족하지 않게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많은 이동노동자가 쉼터를 이용하고, 언제든지 건의를 하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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