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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조아용 빵’ 구체화한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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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17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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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대표 김병민)이 어제(5월1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사진은 16일, ‘I LOVE 용인’ 회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I LOVE 용인’(대표 김병민)이 어제(5월1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용인특례시의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과 도심지 내 테마 식물원 조성 방안을 찾기 위해서다.

17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당일 착수보고회는 ‘I LOVE 용인’ 김병민 대표를 비롯해 이상욱 간사, 남홍숙·장정순·황재욱·이진규·김윤선 의원 등 회원들과 용인시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캐릭터 빵 시장의 트렌드와 용인 특산품인 청경채, 백옥쌀 활용 레시피 개발 방법, 도심지 내 테마 식물원 운영 시스템 등 연구용역 세부 과업 범위와 수행 내용,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8월까지 끝내고, 9월쯤 용인시에 종합적인 정책에 대한 제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 김병민 대표. (용인시의회 제공)

‘I LOVE 용인’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용인시가 조아용 캐릭터를 활용한 빵이나 과자 같은 다양한 먹을거리 상품을 실제 출시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도심지 내 마곡 서울식물원이나 세종식물원 같은 식물원 조성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 분석해 의견도 낼 방침이다.

김병민 대표는 “조아용 빵과 도심 속 식물원 조성 방안 정책 제언이 용인특례시 관광 활성화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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