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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내달 16일 워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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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30  09: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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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1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16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더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클래식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4월30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용인문화재단이 민간 오케스트라의 지역 내 활동 활성화와 양질의 공연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시작한 ‘지역 민간 교향악단 지원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더 클래식’이란 이름으로 베토벤(L.v.Beethoven) 교향곡 제7번과 국내 유명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뮤지컬 등의 다양한 곡을 연주한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방성호는 음악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지휘자로, 정통 클래식의 재해석을 통한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번에 선보일 ‘더 클래식’에서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모두에게 감동과 즐거움이 줄 수 있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공연은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은 빠르고 경쾌한 분위기로 시작해 장엄한 2악장을 지나 역동적인 마무리를 가진 곡으로 영화 ‘킹스 스피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OST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류정필이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부터 우리 민요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국내외 유명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고 KBS ‘열린음악회’, ‘클래식 오디세이’ 등 각종 매체 출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각자의 솔로곡 뿐 아니라 ‘축배의 노래’(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5월 밤을 더욱 화려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로 만들 예정이다.

환희와 에너지가 가득한 베토벤 교향곡과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는 이번 공연의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용인문화재단 CS센터와 예술단운영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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