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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외국인 대학생에 ‘BTL 학교’ 우수성 알린다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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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4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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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된 도내 초등학교의 우수성을 알렸다. 서울시립대 유학생들이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운영 중인 용인 청덕초등학교를 체험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늘(11월24일)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된 도내 초등학교의 우수성을 알렸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립대학교 유학생 35명이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건설·운영 중인 용인 청덕초등학교를 방문·체험했다.

BTL(Build Transfer Lease)이란 민간이 정부를 대신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운영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재정 여건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여건을 빠르게 개선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07년을 첫걸음으로 현재 경기도 내엔 총 283개교의 BTL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방문한 청덕초등학교도 그중 하나다.

 

   
▲ (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들 유학생은 용인교육지원청과 학교 운영사의 안내에 따라 글로벌건설 세미나 교과목과 연계한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또 BTL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학생들을 지도한 서울시립대 박현 교수(국제도시과학대학원)는 도시경제, 민간 투자 제도 개선 등 민자사업 관련 전문가로, 이번 BTL 학교 견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경기도교육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헌주 경기도교육청 시설과장은 “BTL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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