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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초등 수업 페스티벌 운영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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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1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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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교육지원청이 오늘(11월21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3 수업을 담아’ 초등 수업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사진은 독서·문화예술·에듀테크 분야의 공개 수업.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이 오늘(11월21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3 수업을 담아’ 초등 수업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수업을 담아’(談-이야기, 我-나)는 코로나19로 정체됐던 수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교 간 개방·공유를 통한 협력적 관계를 맺고, 일상적 수업 나눔문화 조성을 통한 공동 연구, 그리고 공동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업 이야기를 통해 나를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용인형 수업 나눔이다.

이번 수업 페스티벌에선 선도학교 교사와 공모를 통해 모집된 24명의 교사가 독서·문화예술, 에듀테크 분야의 수업을 공개한다. 24명의 수업 공개 교사는 교육경력 3년의 저경력 교사부터 33년의 고경력 교사까지 다양하다. 수석교사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3회 이상의 수업 컨설팅을 받으면서 수업 설계안이 작성됐다.

관내 학교 교사들이면 누구나 수업 참관을 할 수 있는데 모두 261명의 교사가 수업 참관을 신청했다. 참관 신청 횟수도 384회에 달해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수업 공개와 나눔에 호응하는 분위기다.

 

   
▲ 공개 수업 교사와 수석교사의 1대 1 매칭을 통한 수업 컨설팅 모습.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공개 수업에 참여하는 교육경력 33년인 수지초 정인순 교사는 “교사의 자긍심은 수업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업 공개를 신청한 건 평소의 수업을 여러 교사와 공유하고 함께 토의·연구할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앞으로 좀 더 나은 수업을 위한 팁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참여 취지를 설명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교육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은 학교 안에 있고 그 중심에는 교사가 있다”면서 “교사의 수업에 대한 열정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만든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보람을 느끼고 행복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용인교육지원청은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업 페스티벌이 그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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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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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진 2023-11-30 10:38:52

    용인교육지원청의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통해 수석교사와 교사, 학생들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서가는 용인 교육을 응원드립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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