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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통장 만드세요”…저축액+정부지원금= 목돈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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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4  14: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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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오는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Ⅰ·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을 위해 상담을 받는 모습.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희망키움통장Ⅰ·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 용인시는 오는 5월20일까지 모집인 이 통장에 가입하면 자신의 저축액에 정부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희망키움통장Ⅰ·Ⅱ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탈빈곤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사업이다. 3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받는 방식이다.

먼저 희망키움통장Ⅰ은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중위소득 24% 이상인 생계·의료 급여 수급가구면 가입할 수 있다. 3년 만기 후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시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819만원(4인 기준)을 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가구나 차상위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월 10만원의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더해 3년 만기 시 총 720만원을 모을 수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의 가입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30%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가구(만 15세~39세 이하)다. 3년간 저축 후 생계 급여 탈수급 시 저축액과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369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나 차상위계층(만 15세~39세 이하)이 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소득장려금 30만원을 받아 3년 후 최대 1440만원을 만들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복지정책과나 읍면동 복지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용인시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031) 324-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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