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학교 과밀화와 과대화를 만든 원인 제공자가 누구인지 뻔한 일이네요. 용인시를 균형발전시켜줄 행정처의 앞에있는 사람들이 아파트건설사에
편의적인 난개발 행정을 해놓고 그 사이에 낀 교육청은 힘도 못쓰고 있는 수레바퀴에 짖밟히고 있는 시민들이 관심의 눈을 떼지 않고 목소리를 크게 내도 제대로 바로잡기 힘든 권력의 무서움이 있네요.
치명적 바이러스 때문에 거리두기 지켜지려면 과밀,과대학교는 없어져야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바르고 참다운 언론이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언론의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