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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간선도로 15개 구간 제한속도↓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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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3  1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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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는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관내 10개 주요 간선도로 15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10~20km/h씩 하향조정한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내 국도·지방도의 제한속도 최고치는 고속화도로 성격의 국도 45호선 마평교차로~이동면 묘봉리 구간과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계된 지방도 311호선(흥덕지구~화성시계)을 제외하고는 모두 시속 70km이하가 된다.

이번에 조정된 구간을 보면 기존에 시속 80km이던 주요간선도로의 읍면지역 6개구간은 제한속도가 시속 70km로 하향조정된다. 국도 17호선의 양지IC~백암면 고안리 구간, 국도 42호선의 동부동사무소~양지면 추계리 구간 등이 대상이다.

특히 국지도 23호선의 신갈 신안아파트사거리~보라초교삼거리 구간과 석성로의 삼막곡교차로~광교상현IC 구간은 시속 80km에서 60km로 제한속도가 20km 낮아진다.

기존에 시속 70km이던 주요 간선도로의 동지역 7개 구간은 제한속도가 시속 60km로 낮아진다. 국도 42호선의 동부동사무소~영덕동 삼성삼거리 구간, 국도 45호선의 용인IC입구~남동사거리 구간, 동백죽전대로의 삼가삼거리~죽전교차로(성남시계) 등이 대상이다.

시는 이들 15곳에 대해 8월중 변경한 제한속도로 교통안전표지판을 교체・설치하고, 무인단속카메라의 속도 조정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 9월말까지 제한속도 변경을 알리는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10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 10월부터 변경되는 용인시 주요 간선도로의 최고 제한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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