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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달까지 배추·양념류 원산지 표시 점검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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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20  14: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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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배추와 양념류 등의 다소비 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한다. 사진은 용인시 점검반이 한 유통업체에서 배추 원산지 표시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배추와 양념류 등의 다소비 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한다. 용인시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11월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중·대형 유통업소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배추와 절임 배추, 고춧가루, 소금, 젓갈류, 마을, 양파, 돼지고기 등의 다소비 품목이다.

점검은 용인시청과 각 구청 원산지 담당 공무원과 명예감시원 8명이 방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와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와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등이다.

용인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업소는 과태료 처분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김장철에 유통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식품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도록 지도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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