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교육
배화여대, 어린이집서 ‘찾아가는 자연 냠냠 클래스’ 진행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18  13:53:19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배화여자대학교 종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0월까지 특화사업 ‘찾아가는 자연 냠냠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한 어린이집. (배화여대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종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특화사업 ‘찾아가는 자연 냠냠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월18일 배화여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상추와 콩을 주제로 만 1~2세 대상 ‘나는야 멋쟁이 상추사자’와 만3~5세 대상 ‘오늘은 내가 장금이 : 전통 장 체험’으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체험 활동으로 이뤄진다.

만 1~2세 대상인 ‘나는야 멋쟁이 상추사자’는 상추를 만져보는 오감체험 놀이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상추로 사자의 갈기를 꾸며 나만의 멋쟁이 상추사자를 만들어보는 활동이다.

 

   
▲ ‘종로&장금이’ 봉사단 어르신이 한 어린이에게 콩이 메주와 간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배화여대 제공)

종로구센터는 교육 후 씨앗 화분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채소를 관찰하고 먹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만 3~5세 대상 ‘오늘은 내가 장금이 : 전통 장 체험’은 ‘종로&장금이’ 봉사단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콩의 이야기를 통해 전통 장의 기본 재료인 콩이 메주와 간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 전통 장 문화를 배우고 어린이들이 직접 장을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으로 전통 장 문화를 경험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최남순 종로구센터장(배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식재료와 다양한 체험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그리고 편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