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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썰] 용인시 신봉2지구 개발계획 논란, 심의위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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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11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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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용인특례시 수지 신봉2지구 개발계획이 논란인 가운데, 내일(9월12)일 열리는 용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용인시 도시계획심의위 본심의와 1분과는 공원부지에 학교를 짓겠다는 건 적절치 않다며 두 차례나 개발계획을 보류시켰습니다.

이렇다 보니 개발을 원하면서도 신봉2지구 개발계획에 개발지 인근 주민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난 8월16일 <“공원부지에 학교를?” 신봉2지구 개발계획 논란>이란 제목에서 수지구 신봉동 일원 45만3004㎡(13만7000여 평) 부지에 52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개발계획에 논란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이 개발사업을 제안한 사업자가 개발부지 내 공원 안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짓겠다는 것입니다.

 

   
▲ 용인시 수지 신봉2지구 개발지 전경. (용인시 홈페이지 캡처)

논란의 핵심 쟁점은 45만3004㎡나 되는 개발지의 한쪽 끝에 조성하는 공원에 학교와 어린이집을 짓겠다는 계획 때문인데, 이렇게 되면 공원 정 반대편 아파트에 입주하는 학생들의 통학 거리가 너무 멀어 공원 안에 학교와 어린이집을 짓는 계획이 맞느냐는 것입니다.

때문에 용인시 도시계획심의위도 사업시행자 측에 공원이 아닌 다른 장소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부지를 마련하라고 했습니다. 또 공원의 활용도와 학생들의 통학 거리를 고려할 때 사업부지 중앙에 교육시설을 지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여기에 심의위가 수만명의 인구 유입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개발지 주변 도로, 교통 등의 문제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용인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내일(12일) 결론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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