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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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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8  1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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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폐가전제품 수집·운반기관인 E-순환거버넌스와 소형 폐가전제품 무상 수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8일, 이상일 용인시장(왼쪽)과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에서 TV나 헤어드라이기 등 소형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된다.

9월8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이상일 시장이 접견실에서 폐가전제품 수집·운반기관인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과 ‘폐가전 배출·수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폐가전 재활용은 자원순환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에 있는 공동주택에선 소형 폐가전이 하나만 나와도 무상으로 수거할 수 있게 되면서 용인특례시는 한층 더 원활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E-순환거버넌스가 대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함께 배출해야 무상으로 수거했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서비스 참여를 신청한 공동주택 거주자는 개수에 제한 없이 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은 “용인특례시에서 소형 폐가전을 개수 제한 없이 수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자원순환을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에 소형 폐가전을 버리는 등의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자원순환은 한층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E-순환거버넌스의 수거 대상 품목은 냉장고, TV, 헤어드라이기, 전화기, 다리미, 밥솥 등 모든 폐가전이다. 폐가구나 악기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기타 제품은 대상이 아니다.

소형 폐가전 무상 수거를 원하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청(시민참여>온라인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는 향후 단독주택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E-순환거버넌스도 단독주택 서비스를 위해 수거 차량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 : 용인시 자원순환과 031) 32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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