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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든든한 아침 한끼” 배화여대-종로구 ‘맞손’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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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6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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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화여자대학교가 종로구와 ‘대학생 힘 나는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1일, 종로구청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왼쪽)과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협약서를 들고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화여대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가 지난 9월1일 종로구와 ‘대학생 힘 나는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로써 배화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배화여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엔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 홍성태 상명대 총장, 현소혜 성균관대 학생처장, 그리고 각 대학 총학생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종로구는 건강한 아침 한 끼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1000원의 예산으로 지원하게 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체로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먹는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들은 교내 식당에서 쌀 가공품으로 구성된 아침 식사를 1000원에 먹을 수 있게 된다. 특히 2학기엔 서울시, 종로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지원을 받아 총 4000원 상당의 아침밥이 제공된다.

 

   
▲ 신종석 총장이 한 학생에게 아침식사를 담은 식판을, 전병식 교목실장이 음료를 건네고 있다. (배화여대 제공)

배화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재학생들의 든든한 아침 한 끼를 책임지고 있다.

9월4일 오전 9시30분에 신종석 총장과 전병식 교목실장, 곽현주 학생지원처장 등이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이용 학생들을 위해 배식을 돕기도 했다.

배화여대는 주요 식단으로는 학생 취향을 고려해 볶음밥이나 덮밥 등의 일품 메뉴와 빵, 떡, 쌀국수 등 국산 쌀을 활용한 간편식을 제공한다. 또 도시락 등의 메뉴도 추가해 다양하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배화여대 교목실(교목실장 전병식)이 교회·기관으로부터 빵과 음료수 등을 후원받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배화여대 ‘천원의 아침밥’ 2학기 사업 기간은 9월4일부터 11월30일 까지며, 학기 중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8시 30분~10시까지 학생식당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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