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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중·고 교사 대상 생태교육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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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5  15: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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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은 2일, 연수가 진행되고 있는 용인산림교육센터.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9월2일 관내 초·중·고교사를 대상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용인시는 환경교육의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수지환경교육센터와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초·중·고 교사 등 1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선 학교 생태교육 교육과정 재구성 지원 방안, 지방자치단체와 학교의 협력 방안 등을 안내했다. 용인지역 학교 환경교육과 관련한 지원 정책과 함께 생태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 등도 소개했다.

연수엔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사업 참여 학교인 능원초와 동백중, 흥덕중 교사, 그리고 환경교육사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환경교육사들은 운영사례와 실제 용인시 사회환경교육과 학교 환경교육의 협업 상황을 안내했다.

 

   
▲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환경교육 특강 모습. (용인시 제공)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방송인 겸 환경활동가인 타일러 라쉬의 특강도 있었다.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로 환경교육사가 학교에 상주하며 학생, 교사, 학부모의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용인특례시의 특화 사업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교육의 현장 적용과 교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연수를 마련했다”면서 “용인특례시의 사례들이 학교 수업에 적용되는 등 이번 연수가 환경교육의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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