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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재단 참여노조 창립 5주년’ 노사 간담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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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31  1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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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재단 참여노동조합(위원장 김지호)과 노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30일, 김혁수 대표이사와 김지호 노조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어제(8월30일) 재단 참여노동조합(위원장 김지호)과 노사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문화재단은 서로 존중하는 일터 조성에 역량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31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간담회는 지난 17일 용인문화재단 참여노조 창립 5주년을 축하하고, 노사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엔 김혁수 대표이사와 김지호 노조위원장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직원 후생복지 증진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노동자와 경영진이 서로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토대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도 했다.

김지호 참여노동조합 위원장은 “지난 5년의 경험을 토대로 용인문화재단과 조합원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용인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노사가 서로 존중하는 일터가 되는 용인문화재단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문화재단 참여노동조합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김지호 위원장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정정희 위원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용인문화재단의 거리아티스트 <아임버스커> 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영상 상영, 기념사 및 내외빈 축사, 경과보고 등의 행사를 가졌다.

또 용인문화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노사관계 이해’를 주제로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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