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복지·문화
용인시, 일상돌봄 서비스 제공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07  10:39:21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인시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수행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난 5일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시범사업 수행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용인시는 서비스를 위해 총사업비 1억5000만원 중 1억원의 국비를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7월7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확보로 이달 중 사업 수행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고 8월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노인과 장애인, 아동 대상의 돌봄사업에서 제외된 중·장년(만 40세~64세)과 가족돌봄청년(만 13세~39세) 등 30명이다. 대상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 없이 서비스 필요도(질병, 고립 등)를 우선해 선정된다.

지원 내용은 돌봄과 가사 서비스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기본 서비스’와 병원동행,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특성을 고려한 ‘특화 서비스’로 나뉜다.

기본 서비스는 월 12시간~최대 72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2시간 이용 시 월 24만원, 72시간은 126만원이다. 특화서비스는 월 12~25만원까지 서비스 종류에 따라서 다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원받아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필요한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 관계자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약자들에게 용인특례시가 진행하는 ‘일상돌봄’사업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의 돌봄을 담당하고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지원 대상자들이 행복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복지정책과 031) 324-2660]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