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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공연산책’ 개최 [용인문화재단]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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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0  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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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문화축제를 연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문화축제를 연다. 문화축제는 6월3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7월1일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각각 열린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지역문예회관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문화시설을 활용한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와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용인문화재단은 지역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용인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등 특색 있는 지역축제를 발굴할 계기 마련을 위해 용인예총, 용인민예총과 함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6월3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용인예총과 함께 진행되는 <헤이 용인, 댄스 위드 미>는 대중적인 영화‧드라마 OST와 현대무용 기반의 댄스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이 공연은 용인연예협회와 용인무용협회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MC 박진희의 진행으로 용인경음악단의 연주와 통기타 가수 써니, 이우경벨리댄스팀, 양하영 밴드, 이정연 댄스프로젝트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7월1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선 용인민예총과 함께 ‘심청이는 정말 효녀가 맞는가?’란 물음에서 창작된 <쾌걸 심청>이 선보인다. 효녀의 상징인 심청전을 현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효’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경기민요, 국악연주, 전통무예, 판소리, 재담 등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총체연희극으로 구성된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나 CS센터에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문예회관 운영팀 031) 323-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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