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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교수, ‘KSUM 2023’서 동시 수상 영예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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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5  1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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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시은 교수가 ‘KSUM 2023’에서 국제저술상과 우수연구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시은 교수. (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 영상의학과 이시은 교수가 지난 5월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KSUM 2023’에서 국제저술상과 우수연구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이시은 교수는 지난해 국제저술상 수상에 이어 두 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으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6월5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우수연구상은 작년 한 해 대한초음파의학회 공식 학술지 ‘초음파검사(Ultrasonography)’에 게재된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연구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시은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유방초음파 진단 프로그램을 초음파 검사와 동시에 적용할 경우 판독에 더욱 도움이 되고, 비숙련의에게도 더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연구를 발표해 학술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제저술상은 2022년 한 해 해외 학회지에 게재된 초음파 관련 논문 가운데 연구 내용과 영향력 지수를 고려해 우수한 연구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시은 교수는 세계적 학술지 ‘방사선학(Radiology)’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저등급 유방상피내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 비수술적 치료 가능 환자군의 선별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높게 평가됐다.

이시은 교수는 “많은 우수한 연구 가운데 국제저술상과 우수연구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유방초음파를 활용한 연구를 계속해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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