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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상담사들에게 이상일 시장 “용인시 대표 얼굴”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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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3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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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이 시청 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2일, 이상일 시장과 상담사들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제(6월2일) 시청 민원안내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상일 시장은 콜센터 상담사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콜센터 상담사는 용인시정의 전반적인 안내와 시민 불편 사항 접수 등 시민과 최접점에서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저도 민원 관련 전화를 많이 받는 감정노동자라고 할 수 있다. 콜센터가 하루 평균 84통의 전화를 응대한다고 들었는데 대단하다”면서 “콜센터의 대응에 감동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용인은 반도체 국가산단 등이 생기면 인구가 더 늘어나게 될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역할은 더 커질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상담사는 용인시의 대표 얼굴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또 공감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자긍심으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이상일 시장이 시청사 5층 콜센터에서 상담사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시 제공)

한편, 용인시 민원안내 콜센터는 지난 2008년 개소 후 30명의 상담사가 하루 평균 1800여 건의 전화 상담으로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일은 오전 8시 30분~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전화(1577-1122)나 문자(1577-1122) 상담이 가능하다.

민원상담 챗봇(https://www.yongin.go.kr/chat)을 통해 간단한 사항은 24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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