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교우 의원(신봉·동천·성복동)이 5월30일 지역구 수해 예방 점검에 나섰다. (사진=이교우 의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교우 의원(신봉·동천·성복동)이 5월30일 지역구 수해 예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법륜사와 아름마을, 고기동과 신봉동 일대를 점검했다. 이 의원은 용인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교우 의원은 집중호우 기간을 대비해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및 공사 현장 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용인시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