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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 학생 상담·치유”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학·경찰과 ‘맞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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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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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 학생 상담·치유 지원 등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용인대학교, 용인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24일, (왼쪽부터)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한진수 용인대 총장, 김남균 용인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어제(5월24일)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 학생 상담·치유 지원 등 협력체계 마련을 위해 용인대학교, 용인동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에 따르면, 이날 용인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황재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 한진수 용인대 총장, 김남균 용인동부서 여성청소년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3곳은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홍보·정책지원 ▲학교폭력 가·피해자, 아동학대 피해 아동 등 위기 청소년 상담 등 보호 지원 ▲학교폭력·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사회적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응과 위기 청소년의 피해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상·시기별 교육, 홍보, 캠페인 진행을 통한 공동홍보도 하기로 했다.

여기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다은 학교폭력 사안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을, 용인동부서는 학교폭력 신고 및 전담 경찰관 운영, 그리고 용인대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 상담·치유(용인대학교) 등 상호 긴밀히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지난 2010년 출연·설립해 산하에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총 8개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에선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등 관내 청소년의 미래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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