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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종로구, HiVE 사업 첫회의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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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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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화여자대학교가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사진은 24일,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과 차승철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화여대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신종석 총장)가 어제(5월24일) 서울시 종로구와 함께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2023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킥오프 회의를 가졌다. 배화여대는 이번 하이브 사업의 성공모델 완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배화여대에 따르면, 이날 첫 회의는 기념관 3층 글로벌컨퍼런스룸에서 배화여대 신종석 총장, 지승현 하이브센터장, 그리고 종로구 차승철 일자리경제과장, 김은경 교육과장, 정현아 관광과장 등 사업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지역사회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의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특화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다.

배화여대와 종로구 컨소시엄에 향후 2년간 국비 36억원과 구비 4억원, 대학대응투자 2억원 등 총 42억원이 투입된다.

이에 배화여대는 K-컬쳐 콘텐츠 아카데미, 이노베이션비즈니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종로구의 지역특화(K-컬쳐 콘텐츠,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교육과정 개발에 들어갔다.

또, ‘3050세대를 위한 생애도약기 취·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주민 대상 교육홍보와 수강생 모집도 시작했다.

차승철 종로구 일자리경제과장은 “배화여대와 종로구 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대학·산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은 “우리나라의 문화관광의 거점인 종로구와 체계적인 협력 구축으로 K-컬쳐 콘텐츠 분야의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그리고 실효성 높은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이브 사업의 성공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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