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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녀, 통합 물관리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 [용인시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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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5  1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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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현녀 의원이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조례’ 개정에 앞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사진은 24일, 윤원균 의장과 신현녀 시의원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현녀 의원(구성·마북·동백1·2동)이 어제(5월2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통합 물관리 기본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 경제환경위와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탄소중립 시대의 물순환 회복의 필요성을 고찰하고, 통합적인 물관리에 필요한 규정을 보완·신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현녀 시의원의 진행으로 용인시의회 윤원균 의장, 신민석 경제환경위원장, 김진석·유진선·김희영·황미상·이교우·이윤미·박희정·안치용·박병민 시의원, 그리고 최경영 저영향개발협회장 등 유관 단체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첫 번째로 최경영 한국LID협회 박사가 ‘도시침투 해결과 지속가능한 물순환체계 회복을 위한 스마트그린도시 구축 제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박주헌 부산대 LID센터 연구원의 ‘생태면적률 제도에 대한 투수성 포장 평가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제안’ 주제 발제가 있었다.

 

   
▲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신현녀 시의원. (용인시의회 제공)

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도시침수 사태를 계기로 기존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불투수 면적 확대, 저영향개발과 다양한 국내외 사례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반영한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신민석 경제환경위원장은 “그동안 임시방편으로 복구에만 급급했던 도시침수 문제에 대해 조례의 개정을 통해 현실적이고 장기적인 개선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신현녀 시의원은 “오늘 나온 귀한 의견을 모아 물의 안정적인 확보와 물환경 보전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물순환체계 구축이 가능한 조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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