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사회
기흥 자원순환 주민 모임 발대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3  14:53:53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시즌2 올해 참여마을로 선정된 구갈동 주민 모임 ‘기흥살다’의 <상인들이 살리는 지구>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은 22일, 이상일 용인시장(앞줄 왼쪽에서 여덟 번째)과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제(5월22일) 경기도 자원순환마을만들기 시즌2 올해 참여마을로 선정된 구갈동 주민 모임 ‘기흥살다’의 <상인들이 살리는 지구> 발대식에 참석해 단체를 격려했다.

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이상일 용인시장을 비롯해, 조명래 단국대 교수(전 환경부장관), 박서아 기흥구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참여단체 대표들,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흥살다’의 <상인들이 살리는 지구> 사업은 기흥 지역 내 구갈동 상점가, 기흥역 상인회 등 11개 단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 시작됐다.

이 사업은 기흥구청 인근 식당이나 카페에서 음식, 음료 등을 포장해 가는 주민에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아이스팩을 수거하여 재사용하도록 한다. 또, 텀블러를 지참한 이용객에게 정수기 물을 제공하는 등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후변화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용인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구축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최근 1회 용품 사용을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첫걸음이 비록 미약해 보일 수 있으나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으로 확대 발전되리라 믿는다”며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뜻깊은 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