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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용인시의회, 조례 개정 나섰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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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2  1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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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가 용인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본격화했다. 사진은 22일, 남홍숙 의원(앞줄 가운데) 등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본격화했다. 용인시의회는 조례가 제정되면 관내 건설 사업체들의 공생‧발전과 지역건설노동자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5월22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시의회 도시건설위 더불어민주당 남홍숙 의원(중앙동, 이동·남사읍)이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남홍숙 시의원의 진행으로 김윤선·유진선·이교우·안지현·김병민 시의원과 용인시 건설정책과, 민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조례 개정은 관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향상과 지역건설노동자 고용 확대 유도,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 정책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시의회 대회의실. (용인시의회 제공)

개정안은 조례의 정의 조항을 정비하고 공동수급 등 지역업체의 공동도급, 하도급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항을 새로 담는다.

남홍숙 시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지역의 지속적인 민원 요청을 반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공동수급 등의 참여가 증대돼 용인지역 건설업체들이 공생‧발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 등의 제도적 근거도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용인지역 건설산업 육성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의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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