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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장애 예술인 위한 정책 마련할 것” [경기도의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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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9  16: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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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블아트 전시회에 참석해 장애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19일, 염종현 의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장애 예술인,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오늘(5월19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에이블아트 전시회 ‘꽃, 틔움(부제 : 다 쓰지 아니한 재주를 세상에 틔우다)’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종현 의장은 “장애 예술인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도청 신청사 2층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종현 의장은 “코로나19의 힘든 시기를 지나온 장애인 예술인에게 정체성 회복의 기회가 될 이번 전시회를 마주하게 돼 반갑다”면서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에는 정체성에서 비롯된 삶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어 더 새롭고 다채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장애로 인해 예술적 재능을 드러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 장애 예술인들이 활발한 예술활동을 펼치며 세상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애 예술인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는 염종현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한편, 이번 전시는 현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고 경기도의회가 등이 후원해 19일부터 27일까지 도청 신청사 2층 행정도서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전시회에선 ‘한국화부터 근현대, 현대작품까지 아우르는 에이블아트’를 주제로 20명의 장애인 예술인이 참여해 작품 50점(순수회화 40점, 전각미술 1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아트란 ‘가능성의 예술’, ‘장애의 예술’이라는 뜻으로 장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강조하는 의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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