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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고속도로㈜, ‘예술가 꿈꾸는 청소년’ 장학금 후원 [용인문화재단]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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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3  16: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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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가 용인문화재단의 ‘용인 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사업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사진은 12일, 김재성 대표(왼쪽)이 후원금을 김혁수 대표에게 전달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재성)가 어제(4월12일) 용인문화재단의 ‘용인 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사업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용인문화재단은 5년째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경수고속도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13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경수고속도로는 용인-서울고속도로 관리·운영 기업으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MKIF)가 투자한 국내 법인들과 함께 2040 Net Zero, ESG 경영, 안전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재단을 통해 전달해왔고, 특히 2019년부터는 관내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부하면서 용인의 문화예술 인재 육성에 공헌하고 있다.

김재성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용인문화재단과 함께 예술가를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그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용인을 대표하는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5년째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재성 대표 등 경수고속도로㈜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건강한 기부 문화가 안착되고, 소중한 후원금을 철두철미하게 관리‧운영해 용인의 청소년들이 향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 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예술가를 꿈꾸는 용인시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과 북한 이탈 가정의 청소년들을 매년 정례적으로 선발해 수강료와 재료비, 악기대여비 등 예술 관련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예술가를 꿈꾸는 청소년의 지원을 원하거나 ‘용인 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사업에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용인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소통전략팀 031) 260-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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