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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용인상의, 경제협력 ‘맞손’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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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1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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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 주선으로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여성가족국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의 주선으로 지난 20일(현지시간) 용인상공회의소 여성기업인협의회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여성가족국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3월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정부 측으로부터 대한민국 용인특례시 기업인과의 협력을 희망한다는 요청을 받고 업무협약 체결을 주선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역 촉진과 경제분야 상호 협력하게 된다. 용인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진행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용인상공회의소 소속 기업 관계자들, 그리고 하이룰로 보자로브 페르가나주지사, 이크볼존 에르가쉬브 투자국제무역부 부주지사, 카브랜노바 카밀라 앤바로브나 여성가족국장 등이 참석했다.

하이룰로 주지사는 “용인특례시와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방면의 교류를 원한다. 이에 대한 로드맵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황준기 제2부시장은 “다양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정부와 경제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교류와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절단 파견은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명절인 나브르주 축제 기간에 맞춰 페르가나주의 초청에 의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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