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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파수꾼’ 용인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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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1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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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소방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17일, 용인시청 에이스 홀에서 열린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소방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가 오늘(3월17일) 오전 용인시청 에이스 홀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용인소방서는 1100명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대원들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1915년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21년부터 3월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다.

이날 기념식엔 의용소방대원과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그리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민기·정춘숙·이탄희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희생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은 의용소방대원들이 표창장과 꽃다발을 들고 서승현 소방서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소방서 제공)

용인특례시의 의용소방대는 총 41개대 1110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돼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서의 업무를 보조하는 임무를 비롯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까지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재난현장 지원뿐 아니라 수해 피해지역 복구 활동,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운영 등 생업을 뒤로한 채 수많은 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의용소방대 대원의 희생정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소방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며 “대원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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