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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유관기관과 ‘우범지역 환경 개선’ 맞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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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1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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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우범지역 환경 개선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17일, (왼쪽부터)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 김경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우범지역 환경 개선과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시는 안전도시 조성에 역량을 다할 방침이다.

3월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승현 용인소방서장, 김경진 용인동부경찰서장,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대상지 범죄예방과 소방안전 시설물 유지관리, 안전 프로그램 운영이 담겼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범죄에 노출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환경 조성과 사업 실무추진단 구성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가 민선 8기 처음 추진한다.

이 사업은 비상소화장치함, 비상벨, 보안등과 같은 범죄예방‧소방안전 시설물을 통해 생활안심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사업이다.

또 각 사업대상지 특성에 맞는 생활안전디자인을 적용해 쾌적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을 더한다.

사업대상지는 ▲처인구 유림동 481-1번지 일원 ▲신갈동 33-4번지 일원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이다. 대상지의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특례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생활안전 공공디자인 사업이 범죄와 화재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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