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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가족 음악극 ‘나무의 아이’ 공연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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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9  1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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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 산하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공연놀이터가 내달 28일부터 신규 어린이 프로그램인 가족 음악극 ‘나무의 아이’를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 산하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하 ‘상상의숲’) 공연놀이터가 내달 28일부터 신규 어린이 프로그램인 가족 음악극 ‘나무의 아이’를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1월19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가족 음악극 ‘나무의 아이’는 한국 홍수설화 ‘목도령과 대홍수’를 모티브로 국악 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의 감성을 살린 공연이다.

작품은 서로의 곁을 지키며 가족이 된 나무 아빠와 나무 도령 부자(父子)의 이야기로 ‘틀림’이 아닌 ‘다름’의 가치를 자연의 소재로 풀어내 공동체적 어울림의 가치를 가족 음악극을 통해 친숙하게 담아냈다.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액터뮤지션 배우들의 연기와 이동·조립이 자유로운 큐브형 무대, 은유적으로 표현한 소품들로 획기적인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이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나무의 아이’는 2월28일부터 3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진행된다. 36개월 이상 관람가로 공연은 50분간이다.

티켓 구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나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상상의숲 공연놀이터는 올해 ‘자연에 한걸음 가까이’란 주제로 자연을 소재로 어린이의 감수성을 건강하게 자극하고, 자연과 삶에 대한 생각과 이해를 넓히는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용인문화재단 제공)
 
   
▲ (용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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