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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교육전문직원은 정책 파트너이자 동반자” [경기도교육청]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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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6  1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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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수원과학대 SINTEX에서 열린 ‘2023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 연수’ 특강을 했다. 사진은 16일, 임태희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정책 파트너이자 소중한 동반자인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이 경기 미래교육 설계를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월16일 수원과학대 SINTEX에서 열린 ‘2023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 연수’ 특강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에 최종 선발된 169명을 대상으로, 자율·균형·미래의 경기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교육정책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여러분들은 앞으로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정책 파트너이자 소중한 동반자”라면서 “오늘 경기 미래교육 설계도에 대해 안내드리고 경기교육 목표와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미래교육 설계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주도적으로 추진할 사람이 있는가, 또 그 사람과 같이 하느냐”라며 “저는 그 사람이 바로 여러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해줘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2023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 연수’ 특강을 하고 있는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제공)

임태희 교육감은 “여러분들이 이 설계도를 이해와 공감, 그리고 여러 내용들을 교육현장의 경험과 문법, 언어, 논리로 바꿔야 할 주력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職)은 남들이 좋다는 것을 찾는 것이고, 업(業)은 내가 해야 할 일을 찾는 것”이라면서 “일을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리가 생겨 여러분들은 직보다 업을 추구하는 교육전문직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좋은 프로그램을 공유·확산해 경기학생들의 좋은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여러분들이 미래교육의 세부 설계도를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고, 일하면서 우선순위와 내용도 바뀔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의 역할”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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