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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 활동 개시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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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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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25일, 이상일 용인시장과 시민자문단이 파이팅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기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정책을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11월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플랫폼시티 자문단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내실 있는 활동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민들이 생각하는 구상과 비전, 지혜를 빌려 더 좋은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고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자 시민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호응이 있었고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적극적인 활동과 시가 경탄할 만한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플랫폼시티는 용인 르네상스를 열어갈 핵심 사업”이라며 “시민분들과 적극 소통해 플랫폼시티를 용인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상일 용인시장이 시민자문단과 이야기를 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은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원 약 275만7186㎡(83만평)에 조성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상일 시장의 제안으로 구성됐다.

시민자문단은 제2부시장과 미래산업추진단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용인시의회 박은선·안치용·김병민 등 3명의 시의원과 10명의 용인시민이 오는 2024년 11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은 20~60대의 다양한 연령대와 도시계획·교통·문화·복지·공원·첨단기술·홍보 등 분야도 다양하다.

용인시는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이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은 물론, 문화‧복지시설과 공원·공공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의견 제시, 그리고 사업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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