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3일 0시 기준 7만324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3일 0시 기준 7만3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72만5053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만324명 늘어난 2672만505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7만255명, 해외유입은 69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53명(누적 3만164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477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9803명, 서울 1만3499명, 부산 4026명, 인천 3912명, 경남 3816명, 경북 3601명, 충남 3072명, 대구 2990명, 충북 2458명, 강원 2313명, 전북 2248명, 광주 2177명, 대전 2098명, 전남 1872명, 울산 1422명, 세종 541명, 제주 444명이다.

검역에서는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721만8261명, 서울 522만4105명, 경남 159만1486명, 부산 156만9694명, 인천 154만6416명, 경북 122만3223명, 대구 116만8001명, 충남 107만6452명, 전북 89만9180명, 전남 87만2924명, 충북 84만30명, 강원 79만5617명, 대전 77만9345명, 광주 77만8668명, 울산 56만9037명, 제주 34만6387명, 세종 21만87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