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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경남아너스빌아파트’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 [용인시]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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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0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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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올해 2022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기흥구 중동 동백역 경남아너스빌아파트를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은 17일, 모범·상생 관리단지 표창을 수상한 동백역 경남아너스빌아파트 관계자들이 표창장과 꽃다발을 들고 이상일 용인시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올해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기흥구 중동 동백역 경남아너스빌아파트를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용인시는 이 아파트 박영애 관리사무소장과 신왕식 입주자대표회의 감사를 주택관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투명한 관리와 소통·화합하는 공동주택에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11월23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7월 관내 451개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모범상생단지 신청을 받았다. 이후 일반관리와 시설안전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관리 등에 대해 현장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모범 단지를 선정했다.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선정된 동백역 경남아너스빌아파트는 관리비와 계약서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입주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시설안전 관리에도 노력한 점, 입주민과 활발하게 소통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이상일 용인시장이 이준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동백 경남아너스빌아파트 관계자들과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 (용인시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아파트 대표와 유공자 2명에게 용인시장상을 전달했다.

이준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투명한 관리로 입주민과 소통하는 것이 아파트 운영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모범·상생 관리단지는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문화 정착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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