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2일 0시 기준 7만2873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22일 0시 기준 7만287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65만4729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만2873명 늘어난 2665만472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7만2792명, 해외유입은 81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45명(누적 3만111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461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2만728명, 서울 1만613명, 부산 4593명, 인천 4521명, 경남 4030명, 대구 3523명, 충남 2932명, 경북 2744명, 대전 2396명, 전북 2118명, 충북 2073명, 강원 2017명, 전남 1885명, 광주 1516명, 울산 1234명, 세종 580명, 제주 329명이다.

검역에서는 4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719만8458명, 서울 521만606명, 경남 158만7670명, 부산 156만5668명, 인천 154만2504명, 경북 121만9622명, 대구 116만5011명, 충남 107만3380명, 전북 89만6932명, 전남 87만1052명, 충북 83만7572명, 강원 79만3304명, 광주 77만6491명, 대전 77만7247명, 울산 56만7615명, 제주 34만5943명, 세종 21만330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