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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식품·공중 위생단체’에 내년 정책 방향 설명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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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7  1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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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식품·공중 위생단체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 사진은 16일, 연찬회가 열리고 기흥구 보라동 기흥농협.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식품·공중 위생단체들과 소통 강화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 용인시는 식품·공중 위생업소의 음식문화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역량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용인시에 따르면, 어제(11월16일) 기흥구 보라동 기흥농협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식품·공중 위생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위생 업무를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용인시는 행사에 앞서 그간 용인시 식품·공중 위생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온 위생단체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생업자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용인시 관계자가 올해 시의 식품 위생과 공중위생 추진 사업의 주요 실적을 설명한 뒤, 내년 진행되는 사업의 방향 안내 등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단체 관계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경영마인드 강화를 위한 전문강사의 교육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 참석자는 한국민속촌 내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를 찾아 조리장 내부를 둘러보고 자체 위생관리 시스템 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위생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나누고 정책 설명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면서 “선진지 견학을 통해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연찬회에 많은 관계자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식품·공중 위생업소의 음식문화 개선과 친절 서비스 향상 등 안전하고 건강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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