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6일 0시 기준 3만6675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6일 0시 기준 3만667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83만8239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8239명 늘어난 2583만823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3만6609명, 해외유입은 66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18명(누적 2만9372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433명, 서울 7163명, 경북 2162명, 인천 2062명, 대구 1706명, 경남 1695명, 부산 1648명, 충남 1508명, 충북 1422명, 강원 1322명, 전북 1253명, 대전 1068명, 광주 945명, 전남 920명, 울산 768명, 세종 317명, 제주 237명이다.

검역에서는 4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696만3583명, 서울 504만7999명, 경남 154만7253명, 부산 152만3543명, 인천 149만3171명, 경북 117만9847명, 대구 112만8632명, 충남 103만9133명, 전북 87만1702명, 전남 85만338명, 충북 81만504명, 강원 76만5610명, 광주 75만5557명, 대전 75만77명, 울산 55만2522명, 제주 34만758명, 세종 20만3229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