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5일 0시 기준 4만903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5일 0시 기준 4만90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80만1564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903명 늘어난 2580만15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4만846명, 해외유입은 57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41명(누적 2만9354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14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1761명, 서울 8104명, 경북 2243명, 인천 2411명, 부산 1974명, 경남 1859명, 대구 1797명, 충남 1702명, 강원 1555명, 충북 1407명, 대전 1366명, 전북 1227명, 전남 1140명, 광주 975명, 울산 745명, 세종 366명, 제주 242명이다.

검역에서는 2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695만3169명, 서울 504만841명, 경남 154만5559명, 부산 152만1895명, 인천 149만1115명, 경북 117만7687명, 대구 112만6926명, 충남 103만7334명, 전북 87만450명, 전남 84만9418명, 충북 80만9083명, 강원 76만4288명, 광주 75만4612명, 대전 74만9009명, 울산 55만1755명, 제주 34만521명, 세종 20만291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