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1일 0시 기준 5만8379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11월1일 0시 기준 5만837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61만5667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만8379명 늘어난 2561만566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5만8311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하루 사망자는 33명(누적 2만9209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288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경기 1만7056명, 서울 1만3017명, 인천 3748명, 부산 3032명, 경남 2608명, 경북 2526명, 대구 2459명, 충남 2237명, 전북 1557명, 전남 1537명, 강원 1982명, 대전 1967명, 충북 1813명, 광주 1095명, 울산 971명, 세종 517명, 제주 225명이다.

검역에서는 3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경기 689만8910명, 서울 500만3593명, 경남 153만7284명, 부산 151만3199명, 인천 147만9896명, 경북 116만7475명, 대구 111만8990명, 충남 103만184명, 전북 86만4901명, 전남 84만4775명, 충북 80만2584명, 강원 75만7003명, 광주 75만63명, 대전 74만3092명, 울산 54만8502명, 제주 33만9375명, 세종 20만1207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