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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초 연극 ‘아몬드’ 공연 [용인문화재단]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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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3  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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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3일과 4일 이틀간 오후 3시, 6시 총 4회에 걸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아몬드’를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3일과 4일 이틀간 오후 3시, 6시 총 4회에 걸쳐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아몬드’를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10월13일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월드스타 BTS 추천도서이면서 청소년 필독도서로도 유명한 베스트셀러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의 베스트셀러로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100만부를 판매했다.

이 작품은 미국 아마존 ‘Best Book of May 2020’ 선정,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세계 20개국에 번역됐다.

연극 ‘아몬드’는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소년 선윤재가 뜻밖의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게 되면서 세상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화제를 모은 1인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비롯해 ‘아들’, ‘크리스천스’, ‘요정의 왕’ 등의 작품을 통해 진지한 시선과 연극적 감각을 확장시켜 온 민새롬 연출가와 소설과 다른 구조와 각색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 오세혁 작가가 참여했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가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다.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와 인터파크 티켓, 전화(031-260-3355)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공연전시팀 031) 260-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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