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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道·경기교육청 추경예산 꼼꼼히 살필 것”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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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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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발표에 따른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단 황대호 수석대변인의 브리핑 모습. (경기도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대표의원 남종섭)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발표에 따른 심사 방향을 제시하고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9월19일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단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0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일정을 설명하며 “전반적으로 세수가 1조6000억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감액 편성하지 않고 증액한 집행기관의 고뇌가 느껴진다”면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도민을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채명 도의원(민주)도 불요불급한 예산들을 찾아내고 도민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했다.

경기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해 정동혁 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경은 5조62억원 증액에 대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는 추경안”이라며 “임태희 교육감 체제가 출범하면서 예산이 방만하게 편성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해당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면밀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정 협의체에 대해 장윤정 대변인은 “여야정 협의체의 최우선 안건은 무엇보다 현재의 경제 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가 차질없이 경기도에서 실행될 수 있는 방안들을 여야정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석훈 대변인도 “경기도 산하기관 청문회 대상 기관 15개 중 9개 기관이 공석중”이라며 “하루속히 여야정이 머리를 맞대어 청문회 실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국민의힘히 주장하는 청문기관 확대는 추후 논의하되, 기존 인사청문 15개 기관을 중심으로 청문회 일정을 진행하면 될 것”이라면서 “기관장 공석을 최소화하는 것이 민생정책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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